미스터트롯 1등 임영웅 파헤치기!
임영웅 간단한 프로필!
최고의 트로트 가수 임영웅!
20년 방송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여한 임영웅! 모바일 인기투표 1회차~4회차 그리고 6회차 5주간 1등을 합니다.
마지막 대국민 실시간 문자투표에서도 최다 득표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면서 미스터트롯의 전설이 시작 됩니다.
임영웅은 학교에서도 실용음악을 전공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라드로 대회에 출전했을때에는 상도 받지 못하고 박수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포천의 한 가요제에 나가게 됐고 관객들의 연령대를 고려해서 <내나이가어때서>를 불렀다고 합니다. 이때 가장 많은 박수도 받고 최우수상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는 트로트로 거의 모든 대회를 나가 1등을 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미스터트롯의 전설이 시작된 것 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받은 이후 부터 라고 합니다. 2016년도에 <미워요/소나기>로 데뷔하고 2017년 <뭣이중헌디>를 발표 했습니다. 2017년 아침마당 출연을 계기로 임영웅은 어느새 유명세를 얻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그는 축구와 태권도를 좋아했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 음악을 듣는 친구들은 시험을 멀리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왔습니다.
데뷔 후 행사 일정과 관련해서는 택배차 알바와 베이킹을 판매했고, 데뷔 후 편의점과 카페, 식당 등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데뷔하기 전에 그는 보컬 팀인 Assambra에서 일했습니다.
군필이며 사랑의 콜센타에서 인증을 했습니다.
무대 체질입니다.
노래의 감정은 하나라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팬카페에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성격이 온화하다고 했습니다.
무명일때 생계를 위해 군고구마를 구워냈습니다.
평범한 행사에 가면 화장과 헤어를 직접 합니다.
지난 6월 18일, 소외계층 자녀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오목을 잘 둔다고 합니다.
휘파람을 불다
일주일에 5일씩 축구를 할 정도로 축구를 좋아했습니다. 또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리오넬 메시와 송흥민입니다. 그리고 어쩌다FC와의 친선경기에서 후회 없는 축구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포항 스틸러스의 팬인 듯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와 갈비찜이며 좋아하는 음료는
바리스토루스 모카프레소라고 하지만 피부를 생각하며 바리스토루스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합니다.
이상형은 말로는, 미소가 귀여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움직이면서 노래하는 게 더 좋아서 사실 김호준, 이창원 씨처럼 춤을 못추지만 같은 그룹에 있던
황윤성에게 코치를 받아서 조금 더 춤을 추고, 미스터트롯이 끝나고 나중에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트롯의 맛으로 몸치 미에 뽑혔다.
임영웅은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매운탕도 절대 안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요리에는 소질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좋아하는 라면은 신라면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혼자서 와인을 마시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임영웅은 나훈아를 가장 존경합니다.
축구는 좋아하지만 100m에서 14초 정도 뛰는 게 빠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버즈 팬이라고 합니다.
간장게자,된장찌개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라디오 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탑7중에 자신의 엉덩이가 가장 이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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