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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지식 - 건강

토르셈정 5mg 의약품정보 (효능,효과,부작용)

by IIilliiiIIIIiIiIIIIIIiiiii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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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셈정 5mg 의약품정보 (효능,효과,부작용)

하얀색을 갖고 있는 원형 모양의 의약품입니다. 토르셈정 같은 경우에는 신장에서 나트륨 및 수분의 재흡수를 억제해서 생기는 혈압을 감소시키고 부종을 치료할 때 처방 받는 약인데요.. 토르셈정 안에는 토르세미드 5mg 가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효능 및 효과에는 부종이나 경중 내지 중등도 본태고혈압(신질환, 간경변, 심부전)등에 효능이 있다고 밝혀진 의약품 입니다.

토르셈정 정보


식약처 분류 : 개개의 기관계용 의약품 > 순환계용약 > 이뇨제
구분 : 전문 의약품
제조(수입) 업체명 : 한미약품
제조·수입 구분 : 제조
제형 : 나정형
모양 : 원형 모양

색깔 : 하얀색
임산부 금기 등급 2등급 : 명확한 임상적 근거나 사유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사용 가능
보험코드 : 643502910
식별표기 : HM, T분할선5
성분 : 토르세미드5mg

토르셈정 먹는 방법

1. 신장질환으로 인한 부종
5~20 mg을 초기 투여량으로 경구 투여한다. 임상 증상에 따르면 하루에 최대 100mg까지 투여할 수 있다.

2. 간경변으로 인한 부종(복수)
5mg을 하루에 1끼의 초기 복용량으로 경구 투여한다. 임상 증상에 따르면, 일일 복용량은 40mg으로 증가할 수 있다.

3. 심장 울혈성 심부전으로 인한 부종
5mg은 초기 용량과 평균 유지 용량이 있는 하루에한 번 경구 투여됩니다. 치료 효과가 부적절하면 임상 증상에 따라 하루에 한 번 최대 20mg까지 투여할 수 있다.

4. 성인 경증내지 중등도 본태고혈압
몸통으로서의 초기 용량과 평균 유지 용량은 하루에 한 번 2.5mg을 준다; 만약 이 용량으로 적절한 혈압 강하 효과를 얻지 못한다면 일일 용량은 5mg으로 증가할 수 있다.
그 효과는 보통 위의 용량으로 증가하더라도 증가하지 않는다.

> 간 기능부전 환자

이 약은 간 기능 장애가 심한 환자에게 투여되지 않는다.

> 고령자
고령자는 특수 용량 제어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아래 환자에게는 투여 금지!


1) 테르페나딘(다른 루프 이뇨제)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테르페나딘의 조합이 QT 성장과 정맥 음성 심실의 원인이 된다는 보고가 있다.

2) 신장기능장애가 있는 신독성 약물 환자

3) 만 12세 미만의 아동

4) 이 약물에 대한 과민성 및 조성물 또는 화학구조 약물의 유사한 성분(설포닐우레아스)

5) 저능 환자

6) 항뇨로 인한 신장 기능 부전 환자

7) 중증, 의식이 떨어지는 간 기능을 가진 환자(이전 간 또는 혼수상태)

8) 임신 또는 임신, 모유 수유 여성일 수 있는 여성

9) 저영양증, 저소소듐혈증, 저칼슘혈증 환자

10) 중증 배뇨장애 환자(예: 전립선 비대증)

11) 부정맥 환자(심박수 형성이나 심전도의 심각한 이상(예: SA 차단, 2, 3도 차단)

12) 아미노글리코사이드 또는 세팔로스포린 약물의 조합으로 인한 환자

토르셈정 주의사항


1) 치료기간 동안 혈당과 혈당과 같은 혈청, 칼륨, 혈청원소의 질소, 크레아티닌, 통풍의 농도를 정기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칼륨 농도는 칼륨 식품 섭취, 구토, 설사, 완화제 과다 사용 또는 만성 간 기능으로 인해 감소할 수 있습니다.

2)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준 또한 정기적으로 검사되어야 하며, 특히 혈중 지질 수치가 증가한 환자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3) 칼륨 섭취가 식이요법을 통해 올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4) 주문대로 복용하더라도 이 복용량은 환자 수술, 기계적 작용 또는 기타 작업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특히 치료를 시작하거나 다른 약물에서 옮겨가거나 이 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시면 더욱 그렇다.

5) 이 약물의 치료가 길어지면 전해질 균형, 특히 혈청 칼륨을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혈당, 통풍, 크레아티닌, 지질도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나쁜 반반응 참조).

6) 저혈당증이 되는 환자나 환자는 주의하여 검사해야 한다.

7) 희귀하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증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혈당 대사를 주의 깊게 검사해야 한다.

8) 혈액 수준(적혈구, 백혈구, 혈소판)도 일정한 간격으로 측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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