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1 한국영화인기배우 - 최민식 한국영화인기배우 - 최민식최민식의 본관은 전주이며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989년 영화 '구로 아리랑'에서 영화배우로 데뷔한 뒤 TV 드라마 '야망의 세월'(1990년), 서울의 달(1994년), 영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1990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년), '넘버 3'(1997년), 조용한 가족(1998년), 쉬리(1999년), 해피엔드(1999년), 파이란(2001년) 등입니다. ... 최민식은 여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TV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약한 최민식은 1999년 강재규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쉬리'에서 북쪽에서 침투한 '살인무기' 박무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악역의 사랑을 받았는데, 이로 인해 전국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편성까지 끌.. 2020.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