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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지식-인물

진성 프로필 알아보자

by IIilliiiIIIIiIiIIIIIIiiiii 2020.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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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프로필 알아보자



진성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중 최근 핫 한 가수 입니다. 

1960년생이며 본명은 진성철(수정)이며 전라북도 부안군 출신 입니다.

신웅과 김란영 김용임 과 더불어 트로트 메들리의 4대천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진성 대표곡

진성의 오리니절 곡이 꽤 있습니다만 <태클을 걸지마>,<내가바보야>등 유명한 곡이 많이 있습니다.

2008년도에 발표한 <안동역에서>라는 곡은 그때 당시만 해도 그렇게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2012년 부터 갑자기 급등 하는 노래가 됐습니다. 기존 곡을 정경천씨가 새롭게 편곡을 했는데

그게 큰 인기를 끌게 됐고 이 노래 하나로 진성은 네임드가 됩니다.


진성의 투병 및 복귀

2016년 12월 29일 쯤 진성은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 계속 된 투병 생활..

그러다 브라운관에 2017년 5월 쯤 아침마당에 출연을 하고 이어 서 우리말 겨루기와 가요무대

전국 톱 텐 가요쇼 등등 초대가수로써 모습을 드러내며 호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투병 중에 <가지마>라는 곡을 발매 했는데. 이 곡이 인터넷을 통해서 곡이 많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트로트계의 거성들인 태진아와 김연자를 비롯해 신인 가수 유산슬의 멘토로 활동하면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진성의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심사위원으로 활동을 하였고 sbs 트롯신이 떴다 에 출연했습니다.

아는것도 많아서 묻는 질문에 척척 대답을 하는 모습을 보며 '진박사'라는 별명도 얻게 됐습니다.


타고난 예능꾼 같은 노련함이 보이며 때론 혼자서 상황극도 즐긴다고 합니다. 진성은 50세의 나이고

결혼을 하게 됐고 애처가로 유명합니다.

혈액암 투병 당시 부인이 산에서 약초를 캐다 다친 모습을 보고 부인과 함께 울 정도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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