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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지식-인물

미녀배구스타 이다영 선수 알아보기!

by IIilliiiIIIIiIiIIIIIIiiiii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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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배구스타 이다영 선수 알아보기!

미녀배구선수 이다영 간단 프로필

이다영 (Lee Da-Yeong)
생년월일 " 1996년 10월 15일 (24세)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

학력 " 전주중산초 - 경해여중 - 선명여고

종교 " 무종교

가족 관계 " 아버지 이주형, 어머니 김경희,

언니 이연선, 쌍둥이 언니 이재영, 남동생 이재현

포지션 " 세터 / 라이트

신체 " 179cm / 60kg

점프 높이 " 스파이크 높이 282cm / 블로킹 높이 283cm

배구 입문 " 초등학교 3학년때

프로 입단 " 2014-15 V리그 1라운드 2순위 (현대건설)

소속 구단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4~2020)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0~)


배구선수 이다영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의 여자 배구 선수이며,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죠.
뭐 연예인 뺨 치는 외모로 이미 아시는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오늘은 우리 미녀 배구선수 이다영씨를 소개를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이다영 선수의 학창 시절

전주 근영중학교 시절부터 유망주로 손꼽혔습니다.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로 진학 후에는 그야말로 여고배구를 씹어먹을 정도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죠.
사실 큰 주목을 받을 만한 것이,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재영·이다영의 어머니가 1988 서울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의 
세터였던 김경희이기 때문입니다. 세터 부족으로 고생을 하는 한국 여자배구계에 단비와 같은 존재였단 사실! 
2000년대 이후 고교생으로 발탁된 선수 중에 특히 세터 포지션의 선수 중 유일하게 대표팀에 발탁됐다고 합니다.


2010년대 여고배구계를 주름잡은 선명여고의 세터로서 월등한 실력을 가져 프로에 와서도 바로 전력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고교생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높은 선수로 알려져 있고, 179cm의 장신세터임에도 기본적인 세팅 능력이 좋았으며, 
선수들을 활용하는 능력도 높이 평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장이 좋고 팔이 길기 때문에 세터 중에서는 특히 블로킹 능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세터라는 포지션상 오랜 경험이 필요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할 잠재력도 가지고 있죠.

이다영 선수의 배구 스타일


2019년 현재 장단점이 뚜렷하다.
장점은 온갖 선수들을 대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효진, 황연주 그리고 외국 선수들이 팀을 이룰 수 있다.
데뷔 이후 자신만의 특성을 경험해왔기 때문에 처음부터 배구보다는 다양한 선수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선수 자신의 운동 능력과 배구 감각으로, 선수는 적극적인 경쟁 운영을 즐긴다.
그러나 차분함은 세터가 게임 운영 측면에서 가져야 할 중요한 덕목이다.
보아하니, 그는 탐나는 선수라고 할수 있다.


장신이라서 블록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이 많아서 서로에게 어려울 수밖에 없다.
중앙히터(중앙)는 블로그와 함께 신장을 이용해 상당한 빠른 기회를 창출하는 고점 토스를 제공한다.
그것은 약간의 장점이 있고, 모터 신경은 훌륭하지만, 장식적이지만, 나쁜 수용을 잘 처리한다.
옆구리로 빠르게 전염되는 토스와 깔끔한 백 토스는 해가 갈수록 거의 일등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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